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 ‘신사의 품격’ 참여자들이 2026 경포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신사의 품격’은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 영월군에 거주하는 40~65세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서 참여자들은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걷기와 달리기 활동을 바탕으로 마라톤에 도전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달리며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응원하는 과정에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대회 참가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참여자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남성 1인 가구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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