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지난 10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약속’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예천군에서는 윤재연 예천노인전문요양원장과 호명읍 행정복지센터 김진경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기념 촬영을 통해 연대의 마음을 나눴다.
윤재복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더 나은 복지를 향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시·군 협의체가 더욱 가까워지고 각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행사에서는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가 ‘기획자가 알려주는 AI 활용법’을 주제로 복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제시했고 강원석 시인이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복지 종사자들에게 쉼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지 안전망을 묵묵히 지켜온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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