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장에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는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신·출산 지원 사업 안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상담 △영양플러스 사업 안내 등 보건소의 핵심 출산 지원 사업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축제 콘셉트를 살린 ‘별빛 키캡 만들기’체험과 ‘임산부 체험’ 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산부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임산부의 일상 속 어려움과 생명의 고귀함을 몸소 체감해 보는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또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상담 부스에는 예비·초보 부모들이 방문해 모유 수유, 산후우울증, 영아 건강관리 등 실질적인 육아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영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임산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