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다전·동촌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악산 별바람언덕 일원에서 ‘감악산 꽃별여행’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평소 관내 명소를 찾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고 야외활동을 통해 문화적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전·동촌마을 어르신과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감악산 별바람언덕 꽃단지를 관람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으며 이후 거창군 남하면 소재 식당으로 이동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표찰, 차량 표시문, 간식, 비상약 등을 사전에 준비하고 조별 인솔을 맡아 안전한 진행을 도왔다.
특히 변진수 위원은 본인 소유의 45인승 차량을 무상 제공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주영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돌봄 실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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