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햇빛 소득 마을 조성 사업’ 이 잇따른 성과를 내며 사업 추진에 탄력받고 있다.
홍천군은 2026년도 햇빛 소득 마을 조성 사업 2차 공모에서 신청한 4개 마을이 모두 조건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건부 선정된 마을은 △성산1리 △수하1리 △장평1리 △청량2리 등 4곳이다.
군은 각 마을에 제시된 조건 사항을 신속하게 보완해 최종 사업 승인을 확정하고 이후 태양광 발전소 구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햇빛 소득 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태양광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 복지와 마을 발전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수익 모델이다.
마을 여건에 따라 주민들에게 기본소득 형태로 수익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받고 있다.
특히 이번 2차 공모에서 신청한 4개 마을 모두가 선정 대상에 포함되면서 당초 연간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에 따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 사업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기 공모 사업에 대비해 마을 협동조합 구성을 지원하고 국·공유지 발굴 등을 확대하는 등 햇빛 소득 마을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군청 전경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듬도시 홍천 보도자료 2026년 10월 12일 배포 담당과 토지주택과 주택팀 담당자 과 장 팀 장 담당자 박숙자 이계철용환웅 홍천군, 2026년 빈집 실태조사 실시 홍천군은 관내 빈집의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정비 ·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8월 사업에 착수했고 2026년 9월 7일 빈집 실태조사 계획을 고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빈집으로 추정되는 800호를 대상으로 2027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는 전문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에서 수행하며 사전 조사와 현장 조사를 통해 빈집의 소재지, 거주 · 사용 여부, 건축물의 노후 상태와 주변 환경 등을 확인하고 소유자의 정비 · 활용 의향 등도 파악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현황자료를 정비하고 이를 향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 검토와 활용 방안 마련 등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지역 내 빈집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원의 현장 방문과 면담 등에 빈집 소유자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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