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노곡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7일 노곡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하며 따뜻한 식사를 전했다.
무료경로식당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복지회관에 모여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다.
준비한 음식은 각 마을 경로당으로 전달돼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노곡면 무료경로식당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회 운영 시 약2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며 노곡면 새마을부녀회가 음식 조리 및 배식등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
최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곡면 관계자는 “무료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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