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2026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 이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웅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꿈을 키우자’를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 원리를 실험하고 관찰하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과학 분야를 주제로 한 30개의 탐구·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실험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퀴즈를 풀며 과학 상식을 배우는 과학 OX 퀴즈도 진행한다.
체험과 놀이를 접목해 과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은 전국의 학생과 교사, 과학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해 과학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온 안동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행사다.
올해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과학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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