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출생체중만큼 부산쌀을 선물한다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 부대행사로 「부산쌀로 키우는 아이!」 행사 추진… 부산시 거주 2026년 출생아 200명에게 출생체중과 동일한 중량의 부산쌀 증정

김성훈 기자
2026-10-12 07:12:41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산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부산쌀로 키우는 아이’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는 보호자의 올해 출생아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200명에게 아이가 태어난 체중과 동일한 중량의 부산쌀을 선물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오늘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https: docs.google.com forms d e 1FAIpQLSc_WuEpewzDv8pao8E15m8acNGCONS3smCx--vHQsUlWeNS5g viewform 신청 시 출생체중을 확인할 수 있는 출생증명서와 부산 거주 및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진료정보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가린 후 제출해야 하며 쌍둥이 등 다태아는 출생아별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과 증빙서류가 확인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을 접수하며 모집 인원 달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 출생아에게는 출생증명서에 기재된 체중만큼 올해 부산에서 재배해 갓 수확한 황금예찬 쌀을 맞춤 계량·포장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신청 가정으로 순차 배송한다.

포장재에는 출생체중과 부산쌀 관련 정보를 표시해 출생축하 선물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28일 대저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에서는 참여 가족 중 3~5가구를 초청해 출생축하 부산쌀 전달식과 기념촬영을 함께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센터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를 맞아 부산에서 생산된 우수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부산쌀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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