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통합돌봄 연계 협력 강화

김성훈 기자
2026-10-12 07:07:4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의료원 재택의료센터는 12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홀 3층 세인트홀에서 재택의료센터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릉시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일차의료기관장, 돌봄·복지관련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재택의료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체계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강릉시 재택의료센터는 강릉의료원과 한의원 1개소가 운영 중이며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방문간호, 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릉시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재택의료센터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