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인동분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 어르신 보호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김성훈 기자
2026-10-12 07:07:23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인동분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원인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원인동분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 안부 확인 경로당을 활용한 복지정보 제공 및 홍보 복지·건강서비스와 민간자원 연계 혹서기·혹한기 취약 어르신 보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원인동분회는 경로당 회원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발굴된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엄재근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순 분회장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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