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상반기 사업실적 평가 및 하반기 주요 안건 의결

김성훈 기자
2026-10-12 07:40: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2일 오후 5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 각 대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협의회 운영 실적을 보고받고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 주요 사업 상반기 추진 실적 보고 및 평가 △2026년 일·생활 균형 및 4.5일제 도입을 위한 광역·기초 순회 간담회 개최 논의 △하반기 추진사업 논의 등의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강릉시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유연근무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순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기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일터 혁신 의제를 발굴하는 등 노사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건 지킴이 활동 및 산업안전 협력체계 구축,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캠페인 등 하반기 주요 과제를 통해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그리고 시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의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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