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9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을 가까이하며 꽃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도, 꽃 하나 꽃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꽃생활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조사 등 특별한 날에 집중된 꽃 소비문화를 일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꽃과 식물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됐으며 회차별 35명씩 총 7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꽃생활화의 의미와 필요성 △생활 속 꽃의 가치 △꽃과 식물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꽃을 만지고 꽃꽂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꽃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문화로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활용한 꽃꽂이를 직접 완성하며 꽃을 생활 속에서 즐기는 방법을 배우고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여유를 경험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꽃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일상에 작은 행복과 활력을 더하는 생활의 일부”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꽃 한 송이에서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발견하고 꽃을 가까이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사)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가 주최하고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했다.
시민들의 생활 속 꽃 이용을 확대하고 꽃 소비문화를 활성화해 지역 화훼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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