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이끌 자원봉사자 힘찬 출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세계 손님 맞이 준비 본격화

김성훈 기자
2026-10-12 07:08: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2일 오후 1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세계총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릉시장과 ITS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사)강릉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강릉시 자원봉사센터 센터장과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자원봉사자 1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계총회 자원봉사자는 일반 자원봉사자 77명과 외국어 자원봉사자 40명 등 총 1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총회 기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의 부대행사장과 주요 관광지 등에 배치돼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

부대행사장에서는 방문객 응대와 행사 프로그램 안내, 이동 동선 안내, 현장 질서 유지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주요 관광지에서는 ITS 세계총회 및 부대행사 안내와 관광·교통정보 제공, 행사장 방문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외국어 자원봉사자는 외국인 참가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행사·관광 안내와 의사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주요 내빈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자 대표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결의를 통해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으로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특히 발대식에 이어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사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교육은 △2026 ITS 세계총회 개요 및 부대행사 안내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및 활동 안내 △국제행사 글로벌 매너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릉시는 이번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세계총회와 부대행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내외 참가자들을 현장에서 맞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소양과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은 세계 각국에서 강릉을 찾는 참가자와 방문객을 현장에서 직접 맞이하는 강릉의 얼굴이자 성공적인 세계총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현장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이 강릉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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