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축제 안전관리계획 점검…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김성훈 기자
2026-10-12 07:10:55




원주시,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근태 원주소방서장, 김선웅 육군 제8375부대 1대대장 등 안전관리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22일 예정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원주소방서를 비롯한 협업기관과의 역할 및 협조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각종 행사와 축제에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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