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년 강릉시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릉시장 표창 11점을 비롯해 강릉시의회 의장 표창 3점,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2점 등 총 16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행사장 일대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민관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빈틈없이 따뜻한 사회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효과적인 사회복지 체계를 확립해 나눔과 봉사로 화합하는 강릉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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