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6년 제7회 기업인상’ 수상자 선정

지역경제와 기술혁신에 앞장선 (주)남명 남시호 대표 수상

기자
2026-10-12 07:13:41




상주시, ‘2026년 제7회 기업인상’ 수상자 선정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제7회 상주시 기업인상 대상에 (주)남명 남시호 대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주시 기업인상 시상식은 2026년 10월 8일 상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기업인상 수상자는 기업 건실도,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 뛰어난 업적과 공헌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번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남시호 대표는 2008년 상주시에 남명을 설립한 이후 18년간 본사와 생산공장을 상주에 두고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육시설, 학교 운동장 및 도시공원 등에 사용되는 탄성포장용 컬러 고무칩을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자체 배합기술과 탄소저감 공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재까지 3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한계를 넘어 자체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탄소저감 공법을 적용한 제품 개발과 녹색기술 인증 취득을 통해 친환경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을 전국에 공급함으로써 상주의 기업 경쟁력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제7회 상주시 기업인상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우수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오랜 기간 상주에 뿌리를 내리고 기업을 성장시키면서 기업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