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미夜 달디단 왜관야시장’10월 9일 개장

김경환 기자
2026-10-11 12:10:41




풍성한 먹거리·즐길거리 가득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왜관시장이 10월 9일부터 6일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바미夜 달디단 왜관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10월 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끼면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야시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 운영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팀의 축하 공연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맛있는 음식과 공연, 사람들의 활기가 어우러져 왜관시장만의 특별한 가을밤 풍경을 선보인다.

칠곡군과 왜관시장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방문객 동선 정비 및 휴게 공간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이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휴식이 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왜관시장을 찾아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왜관시장 야시장’은 10월 9일과 10일 운영되며 이후 칠곡낙동강평화축제 기간인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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