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뚜레사천한우,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서 입상

사천시 조정제 한우농가 4년 연속 입상 및 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장 도지사 표창 수상

김성훈 기자
2026-10-11 10:11:27




코뚜레사천한우,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서 입상 사천시 조정제 한우농가 4년 연속 입상 및 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장 도지사 표창 수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일 하동군 하동축협 가축시장에서 개최된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 사천시 조정제 농가가 경산우 2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 김학래지부장이 한우산업 발전과 지역 한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고급육 경진대회와 한우품평회로 진행됐으며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에서 주최, 경상남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으로 추진했다.

경남도내의 한우 개량 성과를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암송아지, 경산우, 미경산우, 유전체 유전능력의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품평했다.

금번 경진대회에서 사천시 곤양면의 조정제 농가는 경산우 2부 부문에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조정제 농가는 2023년부터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을 시작으로 2024년 암송아지 부문, 2025년 미경산우 부문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코뚜레사천한우의 우수성을 경남도 뿐만아니라 전국에 알리는 사례가 됐다.

또한 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 김학래지부장은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농가의 권익 향상, 지역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조정제 농가가 4년 연속 입상하고 한우협회 사천시지부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것은 사천 한우농가의 우수성과 지역 한우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우수한 코뚜레사천한우 육성 기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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