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 전문성·신뢰성 인정 2029년까지 운영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신규 지정

기자
2026-10-08 10:15:49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우리가 만드는 ‘새’~상이 2026년도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교육관에서 운영해 온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1조에 따라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자가 국가에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을 신청하면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로 이번 지정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이번에 인정받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당 20명 내외, 120분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연 생태계에서 조류가 담당하는 역할과 야생 조류 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조류의 유리창 충돌을 줄이기 위한 저감 스티커 부착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익힌다.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환경부 지정 로고를 활용해 프로그램의 공신력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정규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을 집중 운영해 보다 많은 학생에게 체계적인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지정은 그동안 운영해 온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국가가 인정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적 특성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미래세대가 환경의 가치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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