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저스트러닝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현장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와 폭발 예방 △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관리 △인적 오류 예방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심리적 부담 요인을 함께 살펴보고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인적 오류의 원인과 예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근로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사례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업근로자들이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과 예방 활동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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