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9월 6일 삼척중앙시장 일원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관계자와 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총 29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김성래 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헌혈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서로를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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