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모집

김성훈 기자
2026-10-08 08:39:27




삼척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모집...10월 30일까지 접수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창업과 스마트농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오이와 토마토 재배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6팀 18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오이 2팀, 토마토 4팀이며 팀별로 2~3명이 동일 작물을 재배한다.

딸기 재배시설은 2027년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생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기간은 2026년 12월부터 1년 단위로 운영되며 평가를 통해 최대 6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팜 인근에는 청년 농업인의 주거를 위한 농촌보금자리가 조성 중이며 2027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스마트팜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 농업인이 영농 경험을 쌓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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