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북북부보훈지청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식 개최

7일(수)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서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 경북대표 33명에게 수여

김경환 기자
2026-10-08 07:29:24




경상북도·경북북부보훈지청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경상북도와 협업해 10월 7일 오후 2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서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6·25전쟁 전몰군경 경북 유족대표 33명에게 직접 헌정패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최해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장, 제123보병여단장, 경상북도 내 보훈관서장 등이 참석해 유족 대표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는 국가보훈부가 올해 처음으로 제작한 상징물로 호국영웅의 희생에 보답하고 국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예우하며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뜻을 담고있다.

헌정패는 메달, 증서 액자로 구성됐으며 메달에는 태극문양과 함께 “호국영웅”, “평화”, “자유”문구가 새겨져 있고 증서에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웅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한다”는 내용을 담아 국가의 약속을 명시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의 자유와 번영이 호국영웅과 유가족 희생 위에 서있음을 언급하며 이번 헌정패가 호국영웅들의 위대한 헌신을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국가의 약속임을 강조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의무이며 유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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