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성주초등학교를 찾아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나섰다.
이날 김시용 교육장은 성주초등학교 급식소를 직접 찾아 조리·배식 과정을 살펴보며 급식시설의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배식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급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학교급식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 교육장은 조리종사자를 비롯한 급식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살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점검에서 확인된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학교급식 운영과 급식환경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에 직결되는 만큼 위생과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매일 학생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준비해 주시는 급식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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