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2박 3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제3회 놀멍, 쉬멍, 고르멍, 제주도 갑서~'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5가정, 총 30명이 참여해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생과 가족 구성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가족들은 제주 아쿠아플라넷 관람, 섭지코지 산책, 우도 탐방, 감귤체험 등 제주지역의 자연·문화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참여 가족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문경교육장은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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