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김성훈 기자
2026-10-07 09:41: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0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다문화가족센터 등 관내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이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등 5개 분야 중 신청 시설에서 희망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교육 대상자의 나이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영상·사진·태블릿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VR 등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상황을 쉽게 이해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일반교육 20회와 VR 체험교육 10회 등 총 30회로 운영되며 교육 신청은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단,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 횟수가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는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안전 취약계층이 안전 수칙을 쉽게 익히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