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10월을 물들이는 ‘TIMF 우리동네 음악회’

9일(금) 오후 3시, 정량동 물양장에서 시민과 만나다

김성훈 기자
2026-10-07 09:35:14




통영의 10월을 물들이는 ‘TIMF 우리동네 음악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9일 오후 3시, 정량동 물양장에서 ‘TIMF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IMF 우리동네 음악회’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22년부터 기획·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통영시 곳곳을 방문해 시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일상 속에 음악을 전하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이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정량동 물양장은 정량동 동호만 일원에 위치한 선박 접안 시설로 멸치권현망수협과 인접해 있다.

어업 종사자를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의 왕래가 잦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은 공간으로 꼽힌다.

이번 공연에는 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이 출연해 시민에게 친숙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시민합창단은‘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람의 말’등을 들려주며 통영시민오케스트라는 ‘저 구름 흘러가는 곳’등을 비롯해 색소포니스트 최한울과 함께‘고잉 홈’, ‘헤이 주드’등을 연주한다.

공연의 피날레는 두 단체가 ‘담쟁이’, ‘우리는’등의 곡을 함께 공연하며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오는 9일 오후 3시에 정량동 물양장을 찾아오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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