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는 지난 6일 통영시를 방문해 전국 17개 시·도 옥외광고협회가 수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수해복구 성금 561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의 옥외광고인들이 지역과 소속을 넘어 통영시의 수해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에서는 기탁받은 성금을 수해 피해 주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용산구지부도 수해복구 성금 100만원을 통영시에 전달했다.
용산구지부는 통영시지부와 2003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의 옥외광고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 오고 있다.
이번에도 통영시의 수해 소식을 접하고 피해 주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해 지역 간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상생과 연대의 뜻을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시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전국 17개 시·도 옥외광고협회 및 용산구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넘어 함께 나누고 돕는 따뜻한 마음이 수해를 입은 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옥외광고협회는 올해 현재까지 총 8건, 2311만원의 인재육성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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