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운전면허센터’ 신설 추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센터 신설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성훈 기자
2026-10-07 09:47:12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진주운전면허센터’의 신설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영재 한국도로교통공단운전면허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운전면허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와 서부경남 인근의 주민들은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학과시험·민원 업무 등을 처리하기 위해 마산운전면허시험장으로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진주시는 운전면허센터 구축에 필요한 시설 공간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전문적인 인력과 시스템을 투입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주운전면허센터’의 구체적인 신설 시기와 장소는 상호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운전면허센터’ 가 신설되면 안전교육장과 학과 시험장, 민원실 등을 설치해 학과 시험, 교통안전교육, 적성검사, 면허증 발급 등의 업무를 하게 돼 서부경남 지역의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운전면허센터가 신설되면 서부경남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크게 절감되는 것은 물론 운전면허와 관련한 민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진주운전면허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두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센터를 하루빨리 개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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