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예천문화관광재단, ‘완.내.스 예천한바퀴’ 성료

주민과 함께 만든 2박 3일 볼런투어… 예천에서 새로운 ‘일촌’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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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07:41:45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예천문화관광재단, ‘완.내.스 예천한바퀴’ 성료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용문면 일원에서 진행된 체류형 볼런투어 ‘완.내.스 예천한바퀴 Voluntour’를 지난 10월 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예천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추진한 ‘완.내.스 예천한바퀴 Voluntour’는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고 주민을 만나 일상을 함께 경험하며 ‘예천에 아는 사람을 만드는 여행’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두 기관은 지난 4월 청년기획단 구성을 시작으로 교육과 현장 탐방을 통해 예천의 사람·공간·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자원봉사와 지역문화·관광을 연결했다.

행사는 1회차 9월 3일부터 5일까지, 2회차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각각 진행됐으며 △랜덤비빔밥 만들기 △초간정에서의 쉼 △주민과의 대화 △팜파티 △서예·농촌·용문사 윤장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상금3리 마을회관과 하금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점심을 함께 먹고 이야기를 나눴으며 큰 ‘心’에 각자의 생각과 단어를 더해 작품을 완성하는 서예 퍼포먼스, 농촌 체험, 팜파티 등을 즐기며 청년기획단과 ‘일촌’을 맺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프로그램에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고 평균 만족도 4.73점, 재참여 의향 90.9%를 기록하며 관계 중심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작은 인연들이 예천을 다시 찾고 응원하는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의 영역을 넓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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