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와 온라인 면담을 하고 취임 축하 인사를 나누며 양 지역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돗토리현 측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양측 지사와 부서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서 히라이 지사는 우상호 지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 도정에 대한 기대와 함께 양 지역 간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같은 바다를 마주하고 청정한 자연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가진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정을 새롭게 잇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우 지사는 “가까운 시일 내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며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의 폭을 넓혀 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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