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생비만 예방·건강격차 해소 위한 협력체계 구축

원주시·교육지원청·대한비만학회·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 4자 업무협약

김성훈 기자
2026-10-07 07:32:47




원주시, 학생비만 예방·건강격차 해소 위한 협력체계 구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와 ‘학생비만 예방 및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아·청소년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의료 전문기관이 협력해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격차 해소를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사회·교육·의료 분야가 연계된 학생비만 예방체계 구축 학생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자료 공유 취약계층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은경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기관과 의료·연구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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