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월 7일 오전 10시 농업회사법인 새움푸드 황영미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황영미 대표의 딸이 고향 예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타지에 있어 직접 전달이 어려운 자녀를 대신해 황 대표가 뜻을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새움푸드는 ‘회룡포김치’브랜드를 앞세워 HACCP 기준에 따른 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쪽파김치, 열무김치 등 10여 종의 제품을 생산 중인 지역 가공업체다.
현재 쿠팡, 경북고향장터 ‘사이소’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B2B 시장에서 연간 4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한편 해마다 고추·열무 각 10여 톤 등 대량의 농산물을 관내 농가에서 수매·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황영미 대표는 “타지에서도 고향을 생각하는 딸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회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고향을 향한 마음을 전해주신 황영미 대표님과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예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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