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보건소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별 수료를 진행하고 있다.
수료는 9월 16일부터 11월까지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참여자별 사업 종료 시기와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매일 걷기 △혈압·혈당 측정 △충분한 수분 섭취 △정해진 시간에 약 복용하기 등 개인별 건강관리 활동을 실천했다.
보건소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측정 결과와 생활 습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참여자가 건강관리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을 수료한 한 어르신은 “매일 앱을 열어 걸음 수와 혈압을 확인하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이자 일상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기를 활용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6개월간 건강관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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