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 450여 명 참석.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및 경로효친 의미 되새겨

김성훈 기자
2026-10-07 07:30:5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7일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회장 및 임원,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해군군악대와 경로당 프로그램 참여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려장 증정,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을 전달하고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어 기념사를 통해 김 시장은 “오늘의 강릉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재빈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장은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힘쓴 유공자 4명에게 대한노인회 중앙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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