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북원로 확포장 공사에 따른 부분 교통통제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횡성방향 1개 차로 통제

김성훈 기자
2026-10-07 07:33:27




원주시, 북원로 확포장 공사에 따른 부분 교통통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태장동 일원 캠프롱시민공원 연접 구간의 북원로 확포장 공사를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0일간 횡성방향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캠프롱시민공원의 진출입로와 가감속차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원주시는 그동안 우수관로와 구조물 설치를 비롯해 통신선로와 한전주 등 지장물 이설을 완료했다.

공사 기간에는 북원로 횡성방향 3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고 2개 차로만 운영한다.

시는 안전한 공사 구역과 임시 보행로를 확보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부분 통제 기간에는 출퇴근 시간대 등을 중심으로 교통 정체가 발생할 수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원주시는 교통 상황에 따라 북원교삼거리와 가현삼거리에서 가치래미마을 방면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북원로 확포장 공사를 위해 부득이하게 일부 차로를 통제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캠프롱시민공원 조성공사가 약 3년간의 공사를 거쳐 10월 말 부분 개방을 앞두고 있다”며 “시립미술관과 북부권복합체육센터 등 건축공사도 진행 중인 만큼 공원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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