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GS동해전력 후원 ‘운전면허 프로그램’ 참여자 전원 합격 쾌거

GS동해전력 후원금 300만 원 연계… 참여 청소년 4명 전원 운전면허 자격 취득

김성훈 기자
2026-10-06 10:26:2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GS동해전력의 후원으로 추진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직업 프로그램’에서 참여 청소년 4명 전원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GS동해전력이 후원한 300만원의 후원금이 면허 취득 비용으로 활용됐다.

청소년들은 학과 시험부터 기능 및 도로주행 교육까지 성실히 임한 끝에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센터의 밀착 지원이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천수정 동해시청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 모두가 노력해 뜻깊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자립 역량을 키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학업 복귀,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