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10월 7일 봉래산 명소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김성훈 기자
2026-10-06 08:19:32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10월 7일 봉래산 명소화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군민에게 설명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봉래산 명소화사업은 영월역이 있는 덕포리와 영흥리를 연결하는 동강보도교, 금강공원에서 해발 799m 봉래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모노레일 영월읍 일원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별마로천문대와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 거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강보도교는 공론화위원회의 숙의를 거쳐 기존 노선을 기초로 하되 낙화암 복원을 반영한 대안을 담은 권고안이 지난 9월 17일 확정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론화 결과를 비롯해 동강보도교와 전망시설, 모노레일 등 봉래산 명소화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군민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10월 7일 오후 2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열리며 영월군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전망시설과 모노레일은 2027년 7월 준공, 9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동강보도교는 공론화위원회 권고안을 바탕으로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재착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을 군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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