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김중남 시장 주재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최종 준비 상황 점검 및 성공 개최 결의 다짐

10월 확대간부회의 개최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최종 준비 상황 점검 및 시민, 기관·단체, 학생 등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 논의

김성훈 기자
2026-10-06 07:07:4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6일 오전 8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중남 시장 주재로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만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회를 앞두고 그간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과 기관·단체, 학생 등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올림픽파크 내 전시장과 학술 회의장, 기술 시연장 조성 현황을 비롯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총회 기간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숙소·도심·관광지를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 △올림픽파크 경유 시내버스 배차 간격 조정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택시호출 서비스 운영 등이 추진된다.

또한 개회일인 19일 오후 8시 강릉컨벤션센터 앞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드론 퍼포먼스를 비롯해 22일 오후 7시 강릉하키센터 특별 아이스쇼, 야외광장에 마련되는 자율주행·스마트시티·드론·VR 트럭 체험 부스 운영 등 올림픽파크 야외광장 일대에서 펼쳐질 부대행사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이어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강릉시와 산하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총회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공식 SNS와 도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이어간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는 강릉역, 월화거리, 안목해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사전 붐업 퍼포먼스 개최하고 서울·부산 등 대도시권 도심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을 비롯해 기관·단체와 도내 지자체 등이 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하고 교육청과 연계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의 참여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보완 사항과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을 개회하기 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총회 기간에도 상황 점검 체계를 유지해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ITS 세계총회는 강릉이 세계 속의 도시로 도약하는 첫걸음이 될 중요한 기회”며 “그간 준비해 온 모든 과정을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점검해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즐기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총회의 성공은 행정만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참석자 전원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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