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일 서울관광재단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강원과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전문기관으로서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공동 관광마케팅, 관광콘텐츠 및 사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하며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대표이사와 본부장, 각 사업부서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간부급이 참석해, 국내 관광산업의 주요 현안과 지역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서울과 강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이하, 윤태환 본부장, 노기현 관광마케팅실장, 박원식 글로벌마케팅 실장, 최범순 스마트홍보팀장 참석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이하, 이수택 본부장, 박진혁 글로벌마케팅팀장, 이준 글로벌관광산업팀장, 안상우 차장 참석 특히 양 기관은 △서울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및 콘텐츠 발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정보 및 사업 노하우 공유 △지역 관광콘텐츠 상호 홍보 △관광객 체류시간 및 지역소비 확대를 위한 연계사업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단순한 기관 교류를 넘어 양 기관의 사업과 홍보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 관광콘텐츠 교차 홍보, 관광상품 연계 등 관광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김병민 대표이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서울과 강원이 가진 강점과 관광자원을 적극 연계해 수도권 관광수요를 강원으로 확산시켜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여행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과 서울관광재단은 '23년 2월 강원-서울 관광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연계 인바운드 강원관광 설명회 개최, 한류 관광상품 개발 초청여행, 마이스 분야 공동 유치 지원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