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하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 점검

폐기물처리업체 및 빈 공장·임야 대상 불법 방치·투기 행위 집중 단속

김성훈 기자
2026-10-05 10:37:34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업장 내 폐기물 방치와 빈 공장·임야 등의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13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25개소와 빈 공장 및 임야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허용보관량 초과 및 허가부지 외 보관 여부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가입 여부 △현장정보 전송기기 설치·전송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빈 공장과 임야 등에 대한 폐기물 불법투기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감독을 통해 폐기물의 부적정 처리와 불법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지도·점검을 통해 고발 11건, 행정처분 16건, 과태료 10건 등 총 38건의 위법행위를 적발·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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