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에 대한 기술지원 공간을 넘어 아이들과 시민들이 농업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0월 2일 초원유치원 원아 72명과 인솔 교사 4명 등 76명이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가을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아들은 첨단온실에서 딸기와 열대작물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관찰하고 ‘두메실 농업테마파크’를 둘러보며 자연과 농업을 가까이에서 체험했다.
이어 센터 야외광장에서 자유 놀이와 게임 등을 즐기며 농업과 자연을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첨단온실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시민 텃밭 △야외공간 등이 한곳에 조성돼 있어 농작물의 생육 과정부터 첨단 농업기술, 도시농업까지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체험을 계기로 농업기술센터의 다양한 시설과 공간을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농업교육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두메실 농업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보고·배우고·체험하는 생활 속 농업 현장학습 공간’ 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위한 기술지원 공간인 동시에 시민과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첨단온실과 농업테마파크, 시민 텃밭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어린이들에게는 살아있는 농업 교실로 시민들에게는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