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일본 돗토리현 고토우라정 방문단을 맞아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우호교류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단은 무라카미 타카시 고토우라정 부정장을 비롯한 3명으로 구성됐으며 6일 인제군수를 예방해 향후 활발한 교류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인제군의 행정과 예산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인제군의 주요 관광지와 사업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또한 인제가을꽃축제장을 방문해 지역 대표 가을축제의 현장 분위기를 직접 살펴보고 축제 운영 방식과 관광자원 활용 사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특히 올해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양 지역 간 그간의 교류를 되돌아보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토우라정과의 우호교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서로의 행정 운영 방식과 지역자원을 폭넓게 공유하며 교류의 접점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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