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소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목요일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약빈병 모으기 및 분류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성호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우명희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해 각 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농촌지역 곳곳에서 수거한 농약빈병을 한데 모아 종류별로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농약빈병 수거 및 분류작업은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농약빈병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노성호 소보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농약빈병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분류하는 것은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명희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환경살리기 운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소보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상규 소보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환경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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