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여름철 폭염 예방 및 재난 대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80명을 초청해‘2026년 3분기 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여름 폭염 대비 생수 나눔 활동과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월별 으뜸봉사자 시상식을 열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으뜸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 관람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미니화분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지속적인 참여와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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