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제13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화합의 장

김성훈 기자
2026-10-02 14:23:10




창원특례시, 제13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월 2일 의창구 동읍실내체육관에서 ‘제13회 창원특례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경영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4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선진농업 실천과 농업의 가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저소득층 햅쌀기부 300kg, 고향사랑기부제 행사가 있었고 이어진 한마음대회에서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체육행사와 화합 한마당은 회원 간의 우의를 다지고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김삼수 창원특례시연합회장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경영에 헌신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원시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농촌,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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