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 ‘AI시대 적극행정과 리더십’ 특강 실시

생성형 AI 시대 환경 변화 대응과 행정 접목 방안 모색

김성훈 기자
2026-10-02 13:53:41




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 ‘AI시대 적극행정과 리더십’ 특강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4·5급 간부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AI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시대, 적극행정과 간부공무원 리더십’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으로 행정 전반의 업무방식과 정책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행정서비스의 AI 접목, 조직문화 변화 대응 등 창원시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시대 성공한 공직생활 숨은 비결 적극행정 △AI시대를 선도하는 리더십 및 조직관리, 미래 지자체 대응 전략 △행정에서의 AI 도입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는 조직 내 변화와 혁신을 촉진하고 직원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리더의 역할도 강조해 참석 공무원의 호응도가 높았다.

초청 강사인 하충수 박사님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로 활동하고 계시며 특히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유산청 등 정부 주요 부처의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는 등 폭넓은 지식을 갖춘 전문가이다.

특강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디지털 시대에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오늘 특강을 통해 창원시 관련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AI 기술의 발전은 행정의 일하는 방식과 시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간부공무원이 변화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행정과 혁신을 이끄는 리더로서 역할을 할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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