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오는 10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폭염·한파 등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화재 및 일상 속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양양군은 한층 강화된 상시 대응 체계를 갖추고자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를 위해 군은 전용 근무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상시 감시 및 초동 대응 체계를 완성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팀장 1명과 팀원 6명 등 총 7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다.
효율적이고 정교한 상황 관리를 위해 군청 내부 전문 직원과 신규 채용된 일반임기제 직원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근무 방식은 2인 1조 3교대 형태로 365일 연중무휴 빈틈없는 상시 감시 태세를 유지한다.
전담 인력은 평시 재난·안전 상황 모니터링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유지 업무를 맡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임무를 전담 수행한다.
상황 총괄 : 재난 상황 접수·전파, 초기 판단, 보고 및 대응 지시 △ 재난 정보 전파 : 재난문자 발송 및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 시설 관리 : 재난 예·경보 시스템 및 위성전화기 상시 점검·관리 △ 관계기관 협업 : 대응 매뉴얼 관리 및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초동 조치 양양군은 이번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개소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양양군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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