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직원 전문기술로 주거안전 높인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2호’ 조성

기자
2026-10-02 10:21:57




구미도시공사, 직원 전문기술로 주거안전 높인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는 10월 2일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장천면 소재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2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노후 주거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누전 등 생활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사전점검을 거쳐 대상 가구의 시설 상태와 필요한 개선사항을 확인했다.

구미도시공사 4단지하수처리팀이 지원한 장천면 대상 가구는 출입 계단에 안전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낙상 위험이 있었으며 천장 임시 지지기둥과 출입문 스토퍼가 노후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또한 화장실 환풍기 고정 상태가 불량하고 전기 배선의 방수 기능이 미흡해 낙하 및 누전 위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직원들은 현장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출입 계단 안전 손잡이 설치 △천장 임시 지지기둥 보강 △노후 출입문 정비 △화장실 환풍기 고정 및 전기 배선 방수 보완 등 생활안전 시설 개선을 실시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전문기술이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금자리 3호, 4호로 이어지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기술직 전문인력의 역량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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