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제공하기 위해 ‘제24회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며 행사는 11월 6일과 7일 1박 2일간 지수 승산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일회성 만남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테이션 1대1 매칭 토크 △그룹별 미션 투어 △피크닉 산책 △네트워킹 디너 등이 마련된다.
특히 상반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네트워킹 디너’를 계속 운영하고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
또한 행사에 앞서 선정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애 특강’도 진행한다.
이성 간의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소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행사를 개최해 현재까지 총 15쌍의 부부를 탄생시켜 결혼축하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만남에서 결혼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진주시 또는 사천시 직장에 재직 중인 31~39세 미혼남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갖춰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인구청년정책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가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만남부터 결혼, 지역 정착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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